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및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동시개최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수상자와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정부, 기업, 학계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회장 서병륜)는 지난 11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파렛트의 날(11월 12일)’을 기념해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KPCA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가기술표준원, 물류신문사가 후원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KPC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는 물류업계와 유통업계, 정부와 학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는 국내 파렛트, 컨테이너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물류의 표준화와 공동화, 정보화 실현을 위한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과 확산을 테마로 삼고 있으며, 이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을 시상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을 아우르며 물류산업 선진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및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서병륜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영예의 수상자들과 공로자들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올해부터 5년 간 국가표준기술 수행기관으로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파렛트국제표준과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물류자산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며 물류 표준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에 첨단 유닛로드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막중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 김태희 유통물류과장은 축사에서 “산업부는 국내 물류산업 활성화와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 파렛트 표준화를 추진하고 표준 파렛트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물류산업은 효율성을 넘어 친환경과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나가야 할 시점을 맞이했다”라며 “순환 물류체계, 스마트파렛트 등 혁신적인 기술과 시스템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고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 물류 혁신을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정부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이희원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최근 유통물류를 포함한 모든 산업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핵심 화두가 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표준화된 물류기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대한상의는 GS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표준화와 데이터 통합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협회와 함께 물류기기의 표준화, 데이터 기반의 물류 지원 등 더욱 긴밀히 협력해 유통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재고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주요 수상자들
△(왼쪽부터)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삼성전자로지테 강정호 상무, 쿠팡 이선민 디렉터, 엄재균 명예교수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삼성전자로지텍(ULS파렛트부문)
가전제품의 생산부터 고객 납품까지 전 과정을 파렛트 단위로 일관화한 유닛로드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가전업계의 파렛트 공동이용을 선도하며 물류 합리화에 기여했다.
쿠팡(ULS컨테이너부문)
쿠팡은 이커머스 신선풀필먼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활용한 물류비 절감 실현, 상품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명예교수(개인부문)
국제표준화기구 ISO TC 51에서 20여 년간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아세안 국가에서 물류표준화 강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한 비지에프로지스 이민재 대표(왼쪽)와 델리퀸 하충효 대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비지에프로지스(ULS파렛트부문)
전국 25개 센터에서 T-11형 파렛트를 도입함으로써 물류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델리퀸(ULS컨테이너부문)
종이박스를 대체한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도입하고 유닛로드시스템을 확대해 산업 내 표준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을 수상한 한국오웬스코닝(왼쪽)과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교촌에프앤비 이상로 부사장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
한국오웬스코닝(ULS 파렛트 부문)재활용 렌탈 파렛트와 CFM 전용 파렛트를 개발, 도입해 제품 생산성과 적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
교촌에프앤비(ULS파렛트부문)
풀링시스템 활용을 통한 일관파렛트화를 추진해 운영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및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동시개최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수상자와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정부, 기업, 학계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회장 서병륜)는 지난 11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파렛트의 날(11월 12일)’을 기념해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KPCA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가기술표준원, 물류신문사가 후원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KPC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현장에는 물류업계와 유통업계, 정부와 학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과 제12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경진대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는 국내 파렛트, 컨테이너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물류의 표준화와 공동화, 정보화 실현을 위한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과 확산을 테마로 삼고 있으며, 이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개인을 시상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발굴하는 등 산·학·연을 아우르며 물류산업 선진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및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서병륜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영예의 수상자들과 공로자들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올해부터 5년 간 국가표준기술 수행기관으로써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파렛트국제표준과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물류자산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며 물류 표준화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에 첨단 유닛로드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막중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 김태희 유통물류과장은 축사에서 “산업부는 국내 물류산업 활성화와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 파렛트 표준화를 추진하고 표준 파렛트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물류산업은 효율성을 넘어 친환경과 디지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나가야 할 시점을 맞이했다”라며 “순환 물류체계, 스마트파렛트 등 혁신적인 기술과 시스템을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고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한 물류 혁신을 한 발 앞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정부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이희원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최근 유통물류를 포함한 모든 산업은 AI와 디지털 전환이 핵심 화두가 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표준화된 물류기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대한상의는 GS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표준화와 데이터 통합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협회와 함께 물류기기의 표준화, 데이터 기반의 물류 지원 등 더욱 긴밀히 협력해 유통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재고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주요 수상자들
△(왼쪽부터)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삼성전자로지테 강정호 상무, 쿠팡 이선민 디렉터, 엄재균 명예교수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삼성전자로지텍(ULS파렛트부문)
가전제품의 생산부터 고객 납품까지 전 과정을 파렛트 단위로 일관화한 유닛로드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가전업계의 파렛트 공동이용을 선도하며 물류 합리화에 기여했다.
쿠팡(ULS컨테이너부문)
쿠팡은 이커머스 신선풀필먼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활용한 물류비 절감 실현, 상품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명지전문대학 엄재균 명예교수(개인부문)
국제표준화기구 ISO TC 51에서 20여 년간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아세안 국가에서 물류표준화 강의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한 비지에프로지스 이민재 대표(왼쪽)와 델리퀸 하충효 대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비지에프로지스(ULS파렛트부문)
전국 25개 센터에서 T-11형 파렛트를 도입함으로써 물류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델리퀸(ULS컨테이너부문)
종이박스를 대체한 표준화된 물류기기를 도입하고 유닛로드시스템을 확대해 산업 내 표준화 확산에 기여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을 수상한 한국오웬스코닝(왼쪽)과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교촌에프앤비 이상로 부사장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
한국오웬스코닝(ULS 파렛트 부문)재활용 렌탈 파렛트와 CFM 전용 파렛트를 개발, 도입해 제품 생산성과 적재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
교촌에프앤비(ULS파렛트부문)
풀링시스템 활용을 통한 일관파렛트화를 추진해 운영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